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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하철 역사 불났는데 26분간 배짱운행… 안전불감증 논란
조회수 433  |  2014-11-21 08:46;12

대전지하철 역사 불났는데 26분간 배짱운행… 안전불감증 논란

시청역사 지하 변전소 화재
자동소방설비 3분만에 진압
소방대원 1명 현장서 부상

이호창 기자 hclee@cctoday.co.kr 2014년 11월 21일 금
▲ 20일 오전 8시 6분께 대전 도시철도 시청역 변전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에 설치된 소방 설비가 작동해 3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119 대원들이 현장 진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역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지한 상태에서도 열차를 30여분 가까이 정상 운행시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대전시소방본부, 대전도시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6분경 도시철도 시청역사 지하 변전소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자동 소방 설비가 작동하면서 3분 만에 꺼졌지만 공사 측이 8시32분까지 열차 운행을 강행했다. 그 결과 26분 동안 상·하행선 열차 8대가 시청역사에서 시민을 싣고 내렸고,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불로 이산화탄소가 유출됐고, 2차 화재로 확산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수 많은 시민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당시 출동한 119 소방대원 이모(37) 씨가 현장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민들도 “도시철도공사가 최근 열차 화재 등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했지만 정작 실제 상황에서는 어수룩한 모습만 보였다”면서 공사 측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반면 공사 측은 위기 상황 매뉴얼에 따랐다고 해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화재 경보가 울린다고 해서 무조건 열차를 정지시킬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며 “화재 직후 시청역 대합실에 있는 시민에게 화재 발생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했고, 소방관 및 경찰관과 함께 공사 관계자들이 승객을 안전하게 안내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호창 기자 hc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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